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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식물이 원하는 환경을 이해하고,
빛·물·공기·온도를 정밀하게 설계합니다.
창업자는 기계공학 엔지니어입니다. 자연에 의존하던 기존 농업을 그대로 답습하는 대신, 식물이 원하는 생육 조건을 분석하고 온도·습도·빛·물·양액·공기 흐름을 하나씩 다시 설계했습니다.
기존 작물과 경쟁하는 대신 재배 난이도가 높고 공급이 제한적인 작물을 골랐습니다. 자연에서 어렵다면, 환경 자체를 다시 설계하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농업을 경험에만 의존하지 않습니다.
관찰하고, 측정하고, 다시 설계합니다.”
와사비는 서늘한 온도, 약한 빛, 높은 습도, 깨끗한 물을 요구합니다. 이 네 가지 조건을 실내에서 재현하는 것이 팜앤팜스의 첫 번째 과제였습니다.
여름 기온이 올라가면 생육이 멈춥니다. 연중 서늘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재배의 출발점입니다.
그늘에서 자라는 식물입니다. 강한 빛은 잎을 태우고, 부족한 빛은 잎을 얇게 만듭니다.
깨끗한 물과 좁은 범위의 양액 농도. 뿌리 환경이 흔들리면 잎에 바로 나타납니다.
높은 습도는 필요하지만 고인 공기는 병을 부릅니다. 습도와 순환을 함께 관리합니다.
까다로운 작물일수록
재배 노하우는 더 큰 자산이 됩니다.
The harder the crop,
the more valuable the know-how.
* 표기된 값은 팜앤팜스 농장에서 관리하는 재배 목표 구간입니다.
우리는 장비를 판매하는 회사가 아닙니다. 작물이 자라는 환경 전체를 설계합니다. 조명·공조·관수·양액·기류·모니터링은 각각의 장치가 아니라 하나로 묶인 하나의 설비입니다.
환경 제어, 재배 시스템, 양액 관리, 자동화, 데이터, 병해충 관리. 농장을 직접 만들면서 얻은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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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앤팜스가 키운 첫 번째 브랜드.
실내에서 재배한 와사비를 신선 농산물과 가공식품으로 잇습니다.
뿌리만 쓰던 와사비를 잎으로 먼저 만납니다. 은은한 알싸함이 그대로 남아 있는 신선한 생잎입니다.
쌈으로,
샐러드로,
요리의 한 장면으로.
잎 크기에 따라 쓰임이 달라집니다. 작은 잎은 샐러드와 무침, 큰 잎은 쌈과 장아찌, 플레이팅에 씁니다.
농장에서 시작한 일이 제품이 되고, 제품을 만드는 과정이 콘텐츠가 되고, 콘텐츠가 사람을 농장으로 데려옵니다. 팜앤팜스는 이 순환을 사업 구조로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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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를 키우면서 확보한 환경 제어, 재배 시스템, 양액 관리, 자동화, 데이터, 병해충 관리, 상품화 경험은 다른 고부가가치 작물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아래 작물은 아직 사업화하지 않은 연구·검토 대상입니다.
성공한 것만 쓰지 않습니다. 실패한 실험과 개선 과정도 같이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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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재배이기 때문에 계절과 날씨에 따른 공급 편차가 작습니다. 필요한 잎 크기와 사용량을 알려주시면 공급 가능 여부를 확인해 회신합니다.